감나무가 있는 상주 종가곶감 농원이 곶감의 원산지 입니다.
정성껏키운 감이 익을 때 까지 기다립니다.
직접 손으로 정성껏 딴 감은 최신 탈피기로 감 형태를 그대로 유지하고 껍질을 벗깁니다.
꼭지를 하나하나 정성을 다해 매달고 자연건조로 50일 정도 지나면 맛있는 상주 종가곶감이 만들어 집니다.
깨끗한 곶감을 고급스럽게 포장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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